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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신춘문예에 박두진,조병화선생의 심사로 시 '나무를 꿈꾸며'가 당선되어 문단에 재등단하다.
이때부터 현대문학, 현대시학, 현대시, 한국문학, 민족과문학, 문학사상, 시와시학등 여러문학지에
시를 발표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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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시학에 시 '슬픔에 관한 견해'를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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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했던 시를 묶어 시집 '슬픔에 관한 견해'를 상재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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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서문학에 연작시 '상황보고'를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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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문학에 연작시 '서울 양철북'을, 민족과 문학에 연작시 '새에 대하여'를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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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군단 법무참모직을 마지막으로 전역하다. (예비역 중령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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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문학에 시 '장마'를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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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문학에 시 '모래에 관하여'와 '그물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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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변호사를 개업하다. 그때부터 경인방송(박찬숙의 터놓고 말합시다) 현대방송(갑론을박)
문화방송(100분토론, PD수첩등) 서울방송(시시비비등) 한국방송(심야토론,열린토론등) 기독교방송
울산문화방송등 여러 방송에서 패널로 활동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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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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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와 사상 겨울호에 연작시 '심우록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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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강사로 '법과 문학' '생활법률'등을 가르치다 겸임교수로 초빙되어 '법과 문학'
'법과 예술'을 가르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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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시에 시 '수련을 집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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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사상에 시 '낮술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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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시에 평론가가 선정한 시인으로 선정되어 연작시 '만월을 위하여' '오연수론 또는 초일리행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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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내는 월간 '시민과 변호사'의 편집주간을 맡다. 이때 2년간 방송비평을 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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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문학에 시 '무법행'을 발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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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십년 간의 시에 관한 절필을 결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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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법인 담배소비자보호협회의 이사로 부임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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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방송(SBS) 제작자문변호사를 맡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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